국가정보원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에 북한군 최정예 폭풍군단이 파견되었다고 발표했다.
일단 국정원이 발표한 것을 믿더라도 우크라이나는 두려워할 필요걔 없다.
왜냐하면 북한군에서 러시아로 파병 간 병사의 가족이 탈북해 한국에 와 있다. 그의 말에 의하면 김정은이 남과 북의 도로 연결 철로 연결을 폭파하고 장벽을 높게 하는 이유가 국가 차원의 외교 대화 이전에 북한 군인이나 민간인이 탈북해 남으로 넘어가는 것을 봉쇄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러시아에 파병된 폭풍군단 90%는 러시아에서 탈출 주러 대한민국 대사관이 미어터질 날이 올 것이라고 했다.
북한은 이미 국가로서의 조직력과 통제력을 잃었다. 김일성, 김정은 시대는 국가지도자에 대한 존경심이나 두려움이 있었는데 요즘 북한 인민들은 김정은에 대한 존경심도 없고 두려움도 없다고 한다.
요즘은 남이나 북이나 최고통치권자가 위엄도 존경도 없이 놀림거리가 되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했다.
남한 대통령 윤석열은 김건희에게 영육이 지배당했다. 1979년 김재규가 뱍정희를 시해한 이유 중 하나가 박근혜가 최태민 일명 최태자마마에게 영육이 지배당했다고 둘을 떨어뜨려야 한다고 보고했다가 뱩정희에게 혼만 나서 열받은 것이 한 가지 이유라고 했다.
국회청문회에서 강혜경 증인이 증언한 바에 의하면 권성동, 윤한홍, 장제원 등 윤핵관을 명 박사가 신기로 김건희를 지배하여 한칼에 날려 보낸 것이 사실이다.
북한도 김건희가 천공, 명태균 박사의 신기에 놀아나는 것 비슷한 주술에 빠져있다.
김주애가 조선중앙 TV에서 사라진 지 오래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현송월이 주애 보다 나이 많은 아들이 있다고 하고 김정은 아들이 정신지체아라서 김주애를 띄운 것이라는 말도 있다.
하여튼 남이나 북이나 통치권자 집안이 주술에 빠져앴다. 남한은 과거 최태자마마의 딸 최순실이 국정농단 시기에 끄집어 내린 전례가 있지만 북조선은 그런 경험이 없다.
우리는 이번 국정감사에 강혜경 증인의 증언을 통해 최순실 농단보다 더 심한 농단을 들었다. 아프리카 밀림에 첫길을 내기 힘들지 한번 길을 낸 것에 넓히고 아스팔트 까는 것은 첫길 내는 것보다 쉽다.
이번 겨울이나 새봄에 박근혜 탄핵 시즌 투를 만들고 북조선이 남조선은 했는데 북조선이 왜 못해하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왕조세습을 끊는 날이 남북통일의 기반이라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러시아 파병 폭풍군단 12,000 명 중 9,000 명이 전선에서 탈출 우크라이나로 투항이 전쟁을 종식시키고 남북통일의 첫 단추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