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는 사람을 딱 두 종류로 본다. 현재 범죄자이거나 미래의 범죄자 거나다.
(괴)최인호 작가가 상도라는 소설에서 세상은 딱 두 종류 인간이다. 너에게 이문을 줄 사람, 너에게 손해를 줄 사람이다.
한동훈이 책을 내면서 저자 약력에 검사 경력을 뺐다고 한다. 왜 빼냐? 뺀다고 한동훈이 이동훈 되냐?
이번 명태균 윤석열 사건을 보면서 검사들 개조를 해야 한다. 꿈깨라.
한동훈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려면 올림픽 정신으로 참가하는데, 의의를 두고 나와라. 국민의 힘에 명태균 USB에 상관없는 사람은 김문수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