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미국 국방성이나 CIA도 비밀 등급부여 시 영구가 아니면 30년이 지나면 해제하여 후세 학자들의 연구자료로 쓰게 한다.
유독 1961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의 기밀만 70년이 지나도록 공개를 금하고 있다.
덜레스 퇴임 CIA국장이 BBC방송국 인터뷰에서 가장 성공적인 해외비밀공작은 사우스 코리아의 5.16이었다고 말했다.
처음 미국은 박정희의 사상을 의심해서 군사쿠더 타 후에 김일성과 공산주의로 남이나 북이나 공산주의가 들어설 것을 겁냈는데 5.16 쿠데타 혁명공약에서 반공을 국시로 한다는 것에 미국이 묵인한 것이라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 이미 미 CIA가 박정희가 자주를 떠들면서 미국의 말을 잘 듣게 만들었고 박정희는 강자에게 알아서 기고 약자를 무참히 누르는 성격의 소유자였다.
조갑제가 쓴 내 무덤에 침을 뱉아라를 보면 오늘날의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반장을 했는데 박정희에게 안 맞은 학생이 없다고 한다.
그가 그렇게 때릴 수 있는 힘의 원천은 일본인 담임의 비호였다.
박정희가 3선 개헌을 하고 유신으로 종신 집권을 한 것도 미국의 비호 아니면 할 박정희가 아니다.
국가대 국가 주권국가라면 외교 공문을 보내 대한민국 관련 기밀문서를 인터넷에 공개 어려우면 대한민국 정부에게만 디지털사본이라도 공개를 요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