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아름다움은 그 속을 알지 못하고
마음의 여유는 여유로움 조차
이끌어 주지 못한다.
그렇지만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그 속의 풍경 속에서 가득 차
은은한 골드 빛으로 비추어
자연스럽게 즐거움을 즐길 수 있었다.
Give it the shot!
- 블루버드 -
학창시절 시를 좋아했던 나에게 아이를 키우면서 단씀을 통해 다시 자작시를 적으며, 나의 인생 삶에서 시를 적으면서 배울 수 있는 점은 채우면서 배워나가고 싶다. 시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