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세계는 참 다양하고 무궁무진하다.복잡 미묘한 인간의 본성이 그대로 드러나기에 자연스럽게 끌리나 보다.
글 쓰는 반백수, 인생모토는 복세편살, 11년 다닌 정년 보장 직장을 나와 놀듯이 즐겁고 자유롭게 사는 놀마드가 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