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모델브랜드 이름이 소비자가 알기 쉽게 지어져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공장 견학신청, 사회공헌 사업 미소 짓게 해

by 박향선

현대자동차 모델브랜드 이름이 소비자가 알기 쉽게 지어져야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공장 견학신청, 사회공헌 사업 미소 짓게 해

2019.04.16 01:21

요새 사람들은 무엇이든 유튜브로 본다. 나는 아직 컴퓨터로 작업을 많이 한다. 요사이 모바일 폰으로 페이스 북에 연동된 기사를 보니 현대자동차가 베이징공장을 문을 닫았다고 한다.

난 현대 자동차를 처음 탄 것은 방글라데시에서다. 1993년 방글라데시에 국제협력단의 봉사단으로 파견돼서 한국대사관 행사가 끝나면 대사관 차로 집으로 오곤 했다.

보통 때는 사람이 운전하는 자전거인 릭샤나 오토바이을 개조한 템뿌, 오래된 낡은 버스를 타다가 말이다.

처음에 방글라데시에 가서 한국차인 현대자동차를 보면 얼굴이 환해졌었다. 외국에서는 애국자가 된다. 방글라데시의 뉴마켙이라는 큰 시장의 가게에서 먼지 쌓인 미네르바 화장품을 사고 문방구점에서는 한국 크레파스를 사기도 했다. 물론 독일의 스테들러 색연필도 사보았다

부탄에 UNV로 가서는 유엔브이가 자기 나라에 6급 공무원에 대한 대우를 받으므로 자동차를 면세로 살 수 있다고 해서 한국에서 중고차를 수입할 려고 했었다. 그런데 그때 마침 그 나라 법이 바뀌어 환경오염이 안 생기는 새 차 만 수입이 가능하게 되어 가격이 싼 인도의 마루띠을 살려고 했었던 기억이 난다.

솔직히 말해 일본의 켄우드를 살까 인도의 마루띠 자동차를 살까 고민하다가 할머니가 아프셔서 돌아가신다는 전화받고 비행기 타고 한국에 왔다간 기억이 난다.

오늘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을 둘러보니 공장 견학 신청도 받고 여러 사회공헌 사업도 하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이상하게 현대자동차 브랜드이름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브랜드이름은 소비자가 알아 들기 쉽게 발음도 편하고 뜻도 쉽게 이해하는 것이 아니어야 할까?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 고객의 소리가 있다면 해 주고 싶었던 말이다. 포니, 소나타, 그랜저 등에 비해 이름이 참 어렵다. 기술적인 면에서는 비교할 수 없겠지만 말이다.

애 아빠가 끌던 GM자동차에는 공장 견학 콘텐츠를 포함하지 않고 있었다. 공장 소개 동영상도 포함을 안 하고 있었다. 아마 GM공장이 문제가 있어서 인가?

외국 유명 브랜드 홈페이지을 들어가 보면 동영상으로 패션쇼까지 소개하고 있었다. 나는 그것을 보면서 제3세계 국가의 수공예품을 만드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만들었으면 했다.

아마 유튜브에 찾아보면 벌써 제3세계 국가의 수공예품이 홍보되고 있을 것이다. 방글라데시에서 나을 미소 짓게 했던 현대자동차가 4차 혁명시대를 맞이하면서도 승승 장구하길 기원한다. 기아자동차도 잘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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