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연구, 생산 특화상품 개발해 은행 이자율 높이는 방안 부동산 안정화
예금이자 없는 예금 보관료 받는 은행시대가 오고 있다.
생산기계연구, 생산하는 특화상품 개발해 은행 이자율 높이는 방안으로 부동산 안정화 해야
20.06.28 00:19
"순도르 바타쉬"
방글라어로 아름다운 바람이란 뜻이다. 노을이 지기 시작할 무렵에 삼륜자전거인 릭샤를 타고 갈라치면 시원한 바람이 분다. 릭샤를 운전하던 릭샤왈라가 바람을 가르며 하는 말이다. 우리말로 번역하면 "시원한 바람"이란 뜻이다.
6.17 부동산 정책이 발표되면서 전세실수요자들이 분통을 터트린다고 한다. 난 부동산정책이 무엇인지 모른다. 아직 공인중개사 책도 못 읽었고 주택관리사 책도 다 못 읽었다.
방글라데시에 한국청년해외봉사단으로 도착해서 얼마 안 되어 은행에 가서 계좌를 오픈했다. 에이엔제트 뱅크라고 호주은행이었다. 달러 계좌와 그 나라 통화인 따까 계좌를 오픈했다.
그리고 봉사단원들은 그 나라에서 오리엔테이션을 끝내고 각자의 임지로 배정이 되었다. 내가 속한 기관은 그 나라 수도인 다카에서 한 시간가량 떨어진 가지푸르의 CERDI라는 농업연수원이었다. 그곳에 도착하자 며칠간 두 명의 봉사자을 위해서 방글라데시 원예에 대해서 브리핑을 진행했었다.
소속 기관장은 우리의 오리엔테이션이 끝나자 우리를 그 지역의 은행으로 데려갔다. 그곳에서 생활을 하자면 지역은행의 계좌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이다. 우리나라로 말하자면 새마을금고나 우체국, 농협이 아니었을까? 나는 그 후에 다카로 임지를 바꾸어 그 은행과 거래를 못하게 되었다.
다카에서 아사드게이트원예센터와 ANZ 은행은 가까워 그 은행을 다녔다. 그런데 놀랜 것은 그 은행은 돈을 계좌에 넣어도 이자가 안 붙는다는 것이었다. 오히려 보관료가 붙었다.
나는 방글라데시를 떠나오면서 이 ANZ은행 계좌를 미쳐 클로징을 하지 않고 왔다. 부탄이라는 나라에서 돌아와서 집에 있는 내 물건을 보니 그 계좌가 그대로 있었다. 내가 무엇인가 할 것 같았는지 아버지는 내 짐을 버리셨다. 아버지는 별로 좋아하지 않으셨다.
부탄의 은행 계좌도 나는 클로징을 하지 않고 왔다. 종이로 된 은행카드 어느 날 보니 지갑에서 사라졌다.
만약에 은행계좌가 살아 있다면 난 ANZ은행에 보관료를 내야 하는 것인가?
점점사람들이 부동산에 투자를 한다면 은행에 돈을 맡기고 이자가 아닌 보관료를 내는 날이 멀지 않았음을 피부로 느낀다.
한국의 지방은행은 계속 사라지고 합병을 하고 제2금용권이 상호 신용금고도 사라지고 외국계 은행은 떠나고 있다. 인터넷 모바일로 돈이 넘나드는 시대.
몇 개월의 보증금을 내고 월세로 거주하는 인구가 많았던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가 1960년대에는 한국보다 발전된 농업연구소가 있던 나라.
한국도 지방은행을 살리고 이자율을 높여주고 중소기업연구발전을 담보 잡은 생산 대출등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아닐까?
로컬라이제이션은 분명 중소상공인을 살리고 지역사회를 개발해서 소시민이 믿고 돈을 맡기고 소시민이 신용으로 거래하는 풍토를 만들어 지역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 같다.
은행이 중소기업의 생산기계를 만드는 연구, 생산을 돕는 사업을 해서 여기서 나오는 생산 배당금을 펀드상품을 만들어 이자를 높이 쳐주는 상품을 출시하면 어떨까? 특허를 국내에서 못 내는 것이 아니라 국내에서 특허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특허를 받은 소규모업체에게도 수출지원을 하고 한다면.
은행이 안정되어야 주식시장이 안정이 된다고 했는데 모바일은행업무등 고객들의 편의 사용은 증가한 반면 고객이익은 대변해 주질 않고 있다.
지역개발은 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한 지역에서 물을 관리해 농산물이나 물건을 생산해 자립경제을 일으키고 은행을 설립해 통화정책을 쓰는 것이다.
은행에서 고객들에게 이자을 많이 준다는 제2금융권을 키우면 부동산의 안정화 정책이 되지 않을까?
국가나 지방정부에서 지원하는 모두에게 평등한 은행이 설립되었으면 한다. 사금융권도 제도권으로 흡수해 은행을 설립하도록 돕는 새로운 지방 은행법도 설립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