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세 번째 '이혼'이라는 단어. 살려달라는 그의 애원.
쓰디쓴 이혼을 맛보고, 달달한 인생을 살고자 하는, 세젤귀 동글이 엄마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쉴 사이 없이 바쁜, K-워킹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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