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내 일상공간의 안전
안전사고에서 무엇을 조심할까?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 가구 안전사고 ♣
방과 거실에서는 가구에서 추락하거나 부딪치는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 가구 안전사고에서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 영유아용 식탁의자의 안전벨트 상태를 확인한다.
* 영아용 침대의 프레임 높이를 확인한다.
* 유아용 침대는 혼자 오르내릴 수 있는 높이여야 한다.
* 뾰족한 가구 모서리에 모서리 보호장치를 부착한다.
* 실내에서는 미끄럼방지 양말이나 맨발로 생활하도록 한다.
* 벽에 걸린 물건, 책상이나 TV 등의 고정이 되었나 확인한다.
* 서랍장 내 무거운 물건이 아래 칸에 놓였는지 확인한다.
▶ 아이와 어떤 약속을 할까?
* 영유아용 식탁의자에 앉을 때는 안전벨트를 하고 의자에 깊숙이 앉는다.
* 의자에 앉아서 흔들거리지 않는다.
* 냉장고, 서랍장, 책장에 매달리지 않는다.(예: 열린 서랍장을 밟고 올라갔다가 뛰어 넘어지는 사고)
* 침대, 책상, 식탁을 세게 흔들지 않는다.(예: 소파에서 뛰어내림, 침대에서 뒤척이다 떨어짐)
* 뛰지 않고 걷는다(뛰다가 넘어지는 사고)
♣ 놀잇감 안전사고 ♣
아이의 놀이 대부분은 방과 거실에서 진행되는 만큼,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환경과 놀잇감의 특성을
이해하고 유의하자.
▶ 놀잇감 사고에서 무엇을 조심할까?
*아이의 손이 닿는 곳에 위험한 물건을 두지 않고 치운다(바닥에 있는 소형 가전제품에 걸려 넘어질 수 있다).
-> 직경 3.5cm 이하 작은 놀잇감이나 물건(영아), 의약품, 화학물질, 전열기구, 칼
* 모든 놀잇감의 깨짐, 균열 등을 수시로 확인하여 깨진 놀잇감은 제거한다.
* 영아가 입에 넣는 놀잇감은 수시로 세척한다.
* 올라가거나 들어가서 놀이하는 큰 놀잇감의 균형 및 고정 여부를 확인한다.(테이블 위에 올라감)
* 놀이가 끝나면 놀잇감을 정리한다 (예: 놀잇감을 치우지 않아 발에 걸려 넘어져 다침).
* 아이의 놀이 중 수시로 위험요소가 있나 살펴서 있으면 제거한다.
▶ 아이와 어떤 약속을 할까?
* 고장 나거나 깨진 놀잇감은 가지고 놀지 말고 치운다.
* 놀잇감을 던지거나 발로 밟지 않는다.
* 놀잇감을 입에 넣지 않는다.
* 끈이나 가위 등을 사용하기 전에 허락을 받는다(전선에 걸려 넘어질 수 있다).
* 하던 놀이를 마치면 정리한다.
♣ 베란다 및 창문의 안전관리 ♣
베란다 및 창문에서는 부주의한 행동이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아이와 함께 베란다 및 창문을 사용하거나 근처에 머물 때는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의자나 밟고 올라갈 요소 제거)를 잘 살펴보며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다.
1) 유리문, 창문 관련 안전사고
베란다 및 창문 사고의 대부분은 창틀이나 유리문으로 인해 발생한다. 아이가 유리문을 열고 베란다로 이동하거나, 창문을 통해 바깥을 내다볼 때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사고는 끼임이나 질식 사고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을 충분히 숙지하여 실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 유리창, 창문 사용 시 안전사고에서 무엇을 조심할까?
* 문 닫힘, 방지 혹은 끼임 방지 장치를 설치한다.
* 문과 창문의 잠금장치가 영유아의 손이 닿지 않는 위치인지 확인한다.
* 베란다에 비치된 물품을 확인하여 안전하게 관리한다.
-> 세탁기 문의 잠금장치를 확인한다.
-> 빨래 건조대 모서리를 확인한다.
-> 깨진 화분이 있는지 확인한다.
* 창문의 블라인드 줄은 영유아의 손이 닿지 않도록 묶어두고, 풀리지 않도록 관리한다.
-> 블라인드 줄에 목이 끼어 질식할 수 있다.
▶ 아이와 어떤 약속을 할까?
* 문틈이나 창문 틈에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끼지 않도록 조심한다.
-> 베란다로 나가는 유리문을 닫다가 손이 끼임
* 문이나 창문을 열고 닫을 때 조심한다.
* 잠금장치가 있는 문과 창문을 열고 닫을 때, 보호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 커튼이나 블라인드 뒤에서 장난치지 않는다.
2) 추락 및 미끄러짐 관련 안전사고
베란다 및 창문 근처에서는 예기지 않게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으며, 미끄러운 바닥재(타일)로 인해 넘어져 다칠 수 있으니 늘 조심해야 한다.
▶ 추락 및 미끄러짐 안전사고에서 무엇을 조심할까?
* 영유아가 딛고 올라갈 수 있는 의자나 물건을 방치하지 않고 치운다. (베란다 창문 밖으로 추락할 수 있다)
* 방충망이 튼튼하고 떨어질 염려가 없는지 확인한다.(방충방 밖에 방범망을 설치하여 영유아 떨어짐 방지)
* 난간의 높이가 낮거나 난간 틈이 넓은지 확인하여 조치한다.
-> 난간 높이가 120cm 이상, 난간 간격은 10cm 이하여야 한다.
-> 난간 높이가 120cm 보다 낮거나 난간 틈이 10cm보다 넓으면 조치하기
* 바닥에 미끄럼 방지 타일 또는 매트 등이 설치되었는지 확인한다. -> 미끄러운 바닥에서 넘어지는 사고
▶ 베란다와 창문 근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
* 베란다 난간에 매달리거나 난간 위로 올라가지 않는다.
-> 아이가 딛고 올라갈 수 있는 의자나 물건을 두지 않고 치우기
-> 침대나 식탁을 붙여놓은 창문으로 밖을 내다보지 않기
* 베란다 창에 기대지 않는다. -> 방충망에 기대면 방충망이 떨어져 나가며 추락할 수 있으니 매우 위험함.
* 높은 선반 위에 있는 놀잇감 등은 꺼낼 때 보호자에게 요청한다.
♣ 가정 내 일상공간의 안전 ♣
가정 내 일상공간인 욕실과 주방은 아이의 청결과 위생, 영양 등의 일과가 이루어지는 매우 중요한 공간이다. 아이 돌봄 인력은 배변과 씻기, 간식 및 식사의 돌봄이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욕실과 주방의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살펴보고 실제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자.
★ 가. 욕실의 안전관리
욕실은 하루 중 수시로 행해지는 배변, 손 씻기, 양치하기, 목욕하기 등 아이의 일과가 이루어지는 공간임.
일상적으로 늘 사용하는 곳이기에 아이에게 익숙하지만, 돌발적인 안전사고가 상시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이므로 위험요소를 잘 살펴서 세심하게 관리하도록 한다.
1) 미끄러짐 등 공간 관련 안전사고
욕실은 바닥과 벽면이 단단하고 미끄러운 공간으로, 사용 후 남아 있는 물기로 인해 미끄러지는 사고가 빈번히 일어난다. 욕실 공간과 관련된 안전수칙을 충분히 숙지하여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 아이 돌봄 인은 욕실 공간 관련 안전사고에서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 욕실 바닥과 샤워 부스, 욕조에 미끄럼 방지 스티커가 있는지 확인한다.
* 욕실 바닥의 물기를 수시로 확인하여 제거한다.
*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슬리퍼를 사용한다.
* 영유아용 발판 및 변기 시트가 균형이 잘 맞고 미끄럽지 않은지 확인한다.
* 욕실 문의 잠금장치를 밖에서도 열 수 있는지 확인한다.
▶ 아이와 어떤 약속을 할까?
* 욕실 안에서는 뛰지 않는다.
* 세면대에 매달리지 않는다.
* 욕실 바닥에 물이나 비누 거품을 뿌리지 않는다.
* 욕실을 사용할 때 보호자에게 말하고 들어간다.
* 변기 뚜껑 위에 올라가지 않는다.
2) 온수로 인한 안전사고
온수로 인한 사고는 영유아에게 치명적인 피부 손상을 가져온다. 흉터와 피부괴사, 후유장애, 사망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아이 돌봄 인력은 온수로 인한 안전사고에서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 세면대, 샤워기 등 수전에 온수 조절장치가 유무를 확인한다.
* 아이를 씻기 전, 미리 물의 온도를 확인한다.
* 아이를 씻기는 도중에 온수 조절장치를 건드리는지 확인한다.
* 온수는 가급적 욕조나 세면대에 받아서 사용한다.
▶ 아이와 어떤 약속을 할까?
* 온수 조절장치를 만지지 않는다.
* 목욕물을 받을 때는 욕조에 가까이 가지 않는다.
* 샤워기 줄로 장난치지 않는다.
* 온수가 나오는 뜨거운 배관을 건드리지 않는다.
3) 중독 등 기타 안전사고
욕실에서는 비누와 세제뿐 아니라 소독용 화학제품에 노출될 수 있으며, 전기 감전, 익사사고 등 치명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중독 등에 관한 안전수칙을 충분히 숙지하여 조심하여야 한다.
▶ 아이 돌봄 인력은 중독 등 안전사고에서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 락스, 세제 등 화학제품은 안전 마개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치워놓는다.
* 욕실 내 전지제품 및 전서는 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 물을 채운 욕조에 아이를 혼자 두지 않는다. -> 욕조 물에 빠지거나 심하면 익사 위험이 있다.
* 평소에 변기 뚜껑을 닫아둔다.
▶ 아이와 어떤 약속을 할까?
* 락스, 세제 등 화학제품을 만지거나 먹지 않는다.
* 물이 묻은 손으로 욕실 내 전선이나 콘센트 등을 만지지 않는다.
-> 물이 묻은 손으로 헤어드라이어, 전기면도기, 비데 전선 등을 만지면 감전 위험이 있다.
* 욕조 안에서 뛰거나 심하게 장난치지 않는다.
* 변기 사용 후 변기 뚜껑을 닫는다.
★ 나. 주방의 안전관리
주방은 아이의 식사과 간식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조리기구 및 도구, 가전제품, 식탁과 의자 등 음식을
준비하고 제공하기 위한 시설과 설비가 갖추어져 있다. 아이 돌봄 인과 아이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
이지만, 방심한 사이에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가 쉽게 일어날 수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1) 화상 관련 안전사고
아이는 성인보다 피부가 약해 주방의 요리도구나 뜨거운 음식과 접촉하면 쉽게 화상을 입는다.
특히 주변 환경에 대한 호기심과 탐색 욕구가 강한 영유아를 돌보는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아이 돌봄 인은 화상 관련 안전사고에서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 뜨거운 조리도구는 식탁에 올려놓지 않는다.
* 손잡이가 긴 냄비는 손잡이를 가스레인지 안쪽으로 돌려놓는다.
* 가스레인지 사용 후에는 가스밸브를 잠근다.
* 화기 근처에 밟고 올라갈 수 있는 물건을 놓지 않는다.
* 주방기기의 위험에 대해 사용할 때마다 지속적으로 알려준다.
* 전기솥밥, 전기 주전자 등 주방기기는 아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두고 콘센트에서 플러그를 뽑아놓는다.
* 정수기 온수는 잠금장치를 잠가놓는다.
▶ 아이와 어떤 약속을 할까?
* 뜨거운 국이나 물이 든 컵을 만지지 않는다.
* 가스레인지, 인덕션 등 화기 가까이에서 놀지 않는다.
* 가스레인지, 인덕션 등 조리기기 점화장치를 만지지 않는다.
* 증기가 나오는 밥솥에 가까이 가지 않는다.
* 전기밥솥, 전기주전자 등 주방기기의 전선을 잡아당기지 않는다.
* 콘센트 구멍에 젓가락, 포크 등 뾰족한 물건을 찔러 넣지 않는다.(전기 감전 매우 위험함)
2) 외상 관련 안전사고
주방에서는 화상 사고 외에도 외상 사고 역시 빈번하게 일어난다. 식사나 간식 등 주방에서 일과를 진행할
때 식탁, 의자 등 주방가구와 프라이팬, 냄비 등 조리기구, 젓가락, 포크 등 식사도구를 용도에 맞게 사용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
▶ 아이 돌봄 인은 외상 관련 안전사고에서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 주방용 가위는 베이거나 찔리지 않게 주의해서 사용한다.
* 날카로운 물건은 위험한 물건이라는 것을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알려준다.
* 칼이나 가위 등 날카로운 물건은 아이의 손이 닿지 않은 곳에 보관한다.
* 싱크대 문을 아이가 열 수 없도록 잠금장치를 한다.
* 싱크대 문을 여닫을 때 손이 끼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 아이와 어떤 약속을 할까?
* 날카로운 물건을 만지지 않는다.
* 싱크대 문으로 장난치지 않는다.
* 주방 서랍장에 매달리지 않는다.
* 숟가락이나 포크를 입에 물고 다니지 않는다.
3) 삼킴 등 기타 안전사고
주방에서는 화상 및 외상 사고 외에도 냉장고 자석 등 이물질 삼킴 사고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뜨거운 커피나 물 등은 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둔다.
▶ 아이 돌봄 인은 삼킴 등 기타 안전사고에서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 냉장고에 붙여놓은 자석은 아이 손에 닿지 않는 높이에 두고 사용한다.
* 냉장고 자석은 삼키면 위험한 물건임을 알려준다.
▶ 아이와 어떤 약속을 할까?
* 냉장고에 붙어 있는 자석 및 모든 자석은 입에 넣지 않는다.
* 떨어진 자석은 보호자에게 준다.
♣ 주방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위험 ♣
* 숟가락이나 포크를 입에 물고 뜀. *뜨거운 국에 손을 넣음
* 전기밥솥 증기배출구를 만짐. *가위로 음식을 자름 *냉장고에 붙인 자석을 입에 넣음
♣ 가정 내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 수칙 ♣
* 거실과 방의 창가나 베란다 및에 가구를 두지 않는다.
* 가구나 가전은 벽에 고정하고 물건을 올려두지 않는다.
* 가구모서리와 문에 보호대를 설치한다.
* 부엌에서는 뜨거운 조리기구를 만지지 않도록 한다.
* 수납장 문에 잠금장치를 설치한다.
* 가위, 칼 등 위험한 물건은 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 욕실 바닥에 비누나 물기는 닦아내고 미끄럼 방지용 매트를 설치한다.
* 욕실용품은 뚜껑을 닫아 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 아이를 욕조에 혼자 두지 않는다.
※ 안전사고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함. 정수기에 온수 잠금장치를 해놓기, 화기 근처에 밟고 올라갈 수 있는 물건 놓지 않기.
뜨거운 조리기구는 식탁 위에 올려놓지 않기.
※ 아이에게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 ① 무엇 때문에 안전사고가 일어났는지 신속히 파악하기
② 필요시 보호자에게 연락하고 구급자 부르기
③ 아이의 상태를 계속하여 유심히 관찰하고 침착하게 조치하기
④ 보호자와의 소통 과정에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체적인 사실과 전후 상황을 그대로 전달하고
대처 방안을 협의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