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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아픔
아픔은,
어제의 나를 데려가고
오늘의 나를 남긴다.
다 낫는 줄 알았던 자리엔
언제나 조용히 흔적이 남아,
손끝으로 더듬어보면
어김없이 아리다.아픔
어김없이 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