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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Vol. 5
밤하늘엔 수많은 별들이
잿빛 결로 묻어 있어.
손끝 닿을 듯한 그 빛을
가까이 부르며 손을 내밀지만,
잡을 수 없는 건 바람뿐.
반짝이며 멀어져 가는 별은
슬픔의 결을 남기고,
오늘도 나는 그 자리에 서서
작은 별 하나를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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