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성품
2021.05.26
by
고주
Sep 8. 2023
속에 있는 말 담지 않고
즉시 쏟아내는 사람이
시원시원해서 부럽다
그것도 타고난 성품인가?
간혹 가슴에 날아와 박히는 말
그러려니 싶다가도
담고 살아가는 것도 타고나나?
담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싫은 소리는 손톱만큼도 못 듣는다
그 아픔을 모르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누구도 당하도록 타고난 사람은 없다
keyword
손톱
사람
가슴
Brunch Book
내게 온 작은 이야기들 11
01
남도 지오그라피를 보고
02
타고난 성품
03
봉선화
04
관악산 등반
05
길 잃은 안경
내게 온 작은 이야기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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