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일 차

by 소려











그녀는 웃음을 멈추고 옅은 미소를 머금은 채 그를 바라봤다.


“그나저나 저번에 그렇게 단호하게 거절하던 사람이 먼저 이야기를 다 꺼내네요. 무슨 고민 생겼어요? ”


그녀의 예리한 질문에 그는 머쓱하게 담배 연기를 한 모금 마셨다 내뱉었다.


팔짱을 낀 채 담배를 쥔 손을 바깥쪽으로 꺾으며 그에게 물었다.


“뭔데요. 말해봐요. 월세는 아닐 테고. 일? 연애? “











keyword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
이전 27화207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