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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려 Nov 18. 2024

27일 차











“감사합니다. ”


담배를 그녀에게 건네받았다.


불 역시 그녀가 붙여주었다.


후, 하고 허공에 하얀 연기를 뿜어내곤 그녀를 힐끔 쳐다보며 물었다.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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