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티탄
내안의 나
어제의 반짝임도
해내지못한 언젠가의 후회들도
복잡한 상념들이 휘감는다
표출하지못하는 감정들이
안으로
겹겹이 쌓여 나를 만들어낸다
담담히 감내해보려하지만
여기저기에서 삐죽 솟아나버린다
무뎌지기도
여전히 아프기도한
차갑고도 단단해진 마음들
못난 마음까지 끌어안고
나를 토닥여본다
세상에 잘나지않은 사람 한명쯤은 있어도 되는게 아닌가
마음이 머무는 반짝이는 순간을 찾아, 다정한 마음을 담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어쩌면 지금 이 순간일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