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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파,벽돌책] 1. 황금종이-조정래(0일차)

by oh오마주 Jan 0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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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음식입니다. 무엇을 먹느냐가 우리의 건강한 삶을 만들 듯, 좋은 책은 우리의 건강한 생각을 만든다는 의미에서 음식과 같습니다.  바뀌는 날씨를 쌓이는 책에서도 느낍니다. 아침에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책장 앞에서 읽을 책을 고르는 시간입니다. '약속'하지 않았지만, '약속된' 스스로를 만나는 시간이 '로맨틱'합니다. 


  '한 권'의 한 단어, 한 줄, 한 문단.. 그렇게 쌓인 책들이 마음속 알맹이를 달랬습니다. 터질 것은 터지고, 커질 것은 커져 생각의 근육을 단단하게 만들었습니다. 


 무한 쳇바퀴 회전이 아닌, 나아가고, 뻗어가고, 커지는 과정이 시간이 쌓이면서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꾸준히 꼭꼭 씹어 먹는 것, 웃으며 걷는 긴 여정입니다. 


 많은 선택지가 되는 책들 사이로 가장 빛나는 책을 선택했습니다. 

 여러 시대와 세대를 거쳐오며 '옴니버스로 이루어진 소설'이라고 합니다. 여러 사연을 통해 우리가 '더럽다'라고 욕하면서도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양가 감정'을 들여다볼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소설책을 검색하다 보니, 400쪽을 넘기는 소설책은 많지 않았습니다. 긴 글을 오랜 시간 쓰는 장편소설은 긴 호흡이 필요하더라고요. 조정래 작가님께서 4년에 걸쳐 깊은 호흡으로 완성한 작품, 감상하는 짧은 시간이 죄송하지 않도록 꾸준히 적어 나가겠습니다.


함께 즐겨주세요~ 



↓ ''황금종이" 작가 라디오 인터뷰

https://youtu.be/j0pS1aeRq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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