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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아르놀피니의 그리움
"Oil on canvas? 이건 무슨 뜻이야?"
아내가 물었다.
"그냥 봐서는 진짜 모르겠네. 숨은 그림 찾기 같은 느낌이야."
아내가 말했다.
"원근법은 다시 봐도 신기하다."
얀 반 에이크라면... '아르놀피니의 그리움.'
요즘엔 책이 좋아요. -성균관대 전자전기공학부 -삼성전자 재직 -싱어송라이터 '능라이터' -작가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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