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by
이상훈
May 24. 2024
그대는 가랑비처럼
잠든
숲을 깨우고
창문을 두드리더니
내 마음도 흔들어놓았습니다
그대는 아침햇살처럼
들판을 비추다가
어느새
내 가슴 창으로
그대 향기 가득 담아 들어왔습니다
그대는 가을 달빛처럼
호수를 떠다니다
내 눈 가득
눈물로 스며들었습니다
keyword
그리움
설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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