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현대 미술의 보고
#사진을 클릭하면 커져요!
#그리고 다시 누르면 작아져요!
지하의 두 번째 아트샵.
아트샵이 두 곳이다.
지하의 더 탱크 지역에는 콘크리트로 이뤄진 공간에 어울리는 어두운 색감의 전시가 주로 자리잡고 있다.
한기가 도는 것 같다.
서로 마주 본 채 상영되는 두 영상
음습한 탱크에서 벗어나오면 다시 밝아진다.
과거 발전소 시설에는 관리감독자들이 저렇게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지 않았을까.
추억의 동화책.
개미를 이용한 작품.
외국에서 만나는 몇 글자 한글도 반갑다.
김구림, 1964.
영수증 아트
지나치기 쉬운 작은 스크리닝 룸.
송한진 사진집 8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