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송한진 사진집 2. 대영박물관 1st day

by 송한진
#사진을 클릭하면 커져요!
#그리고 다시 누르면 작아져요!




본문에 담지 못한 사진들을 담아본다.


박물관 앞마당에서 보는 주변 풍경. 사진의 것과 비슷한 양식의 고급 건물이 주변에 가득하다.
관내 카페
셜록 홈즈를 따라잡자.
갤러리 창문으로 보이는 중앙 홀
진품일까...?
메인 전시실에는 늘 이 정도 인파가 있다.
역동적
그 시절의 버킨백
뭔가 단단히 삐진듯하다.
미녀와 야수에 나오는 성의 도서관이 생각난다.
요시! 다 팔았다!
아시아의 걸작
갤러리의 규모를 체감해 보자.
20230402_140235.jpg
위층에도 식음 시설이 있다.
내려다 보는 1층 카페
위에서 바라보는 1층의 카페
바이올...
Korea, 반갑다.
박물관 뒤편의 건물. 밝은 하늘과 아래의 하얀 느낌이 좋다.
사자님의 건배사가 있겠습니다, 다들 잔을 들어주십시오. '어 그래, 다들 고생 많았다.'
아프리카의 현대미술품. 아프리카의 색을 잘 살렸다.
마치 회사처럼 전시품의 인사이동도 있다.
붉은 색 포인트 컬러가 감각적이다.
keyword
이전 13화ep.6 대영박물관으로, '스토어 스트리트 에스프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