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감지 않으면 깨어있는 거지 뭐 별거 있겠어.미워하지 않으면 사랑하는 거지 뭐 별거 있겠어.심장이 멈추지 않으면 살아있는 거지뭐 별거 있겠어.그리 깊게 생각할 필요가 뭐 있겠어.
저는 현재 고3 학생입니다.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글로 인해 많은 위로를 받아 글을 동경하게 되었고 지금은 누군가에게 위로를 주는 글을 쓰는 작가를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