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문 밖에 사자가 있다.
문 밖에 여전히 사자가 있다.
저자: 윤아해 글, 조원희 그림
출판사:뜨인돌 어린이
두 권의 책 첫페이지 여백에 적힌 글귀를 보며
벌써부터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누구나 문 밖에 사자가 있단다.
사자가 없는 인생은 하나도 없어.
단 하나도...
<문 밖에 사자가 있다> 中
문 밖을 나가지 않더라도
여전히 사자가 있다.
<문 밖에 여전히 사자가 있다> 中
노랑이와 파랑이.
대비되는 둘의 태도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책 속의 파랑이를, 책 속의 노랑이를 만나며
내 안의 노랑이를, 내 안의 파랑이를 만나게 되는 그림책.
책 속의 파랑이를, 책 속의 노랑이를 만나며
다름은 틀림이 아님을,
다른 모습으로 더불어 살아갈 수 있음을
다시금 명심하게 되는 그림책.
<문 밖에 사자가 있다> 만 읽어도 좋았는데,
<문 밖에 여전히 사자가 있다>를 함께 읽으며
두 책의 깊은 울림이 더욱 크게 느껴지는 그림책.
<문 밖에 사자가 있다>
<문 밖에 여전히 사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