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딜 가도 뭘 해도 비슷비슷한 매일매일
육남매중의 첫째, 늦깍이 유학생, 그리고 세 아들의 엄마 입니다. 우리 가족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나누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