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심장병 치료 도움 될 건강한 '죽염소금' 처음 만들다.
끝에서 2번째 사진은 여러 사진을 조합하여 한 장으로 만들었는데 지나고 보니 괜히 한 것 같다.
한 장 한 장 나누면 이야기 전달성도 좋고 풍부한 시각적 효과도 노릴 수 있는 장점이 사라졌다.
진흙을 안 바르고 그냥 하면 골라내야 할 수고가 덜어 편하지만 이미 구해놓았으니 불편해도 끝까지 소금기둥 칼로 긁어가며 하였다.
손질된 딱딱한 소금기둥을 절구에 빻아가는 건 손아귀가 찢어지는 것 같은 통증을 참아가며 그때당시에는 어찌어찌 마쳤다.
그 후 손ㆍ발에 이상이 생겨 피부전문병원 신세를 지기도 하였다.
죽염소금이 좋다 하여 사 먹어만 봤지 직접 만든 건 처음이었는데 수작업은 공력이 너무 많이 들어가 풀천지식구들 용으로만 사용하기로 하였다.
판매용으로 하려면 소금기둥 분쇄하는 기계와 완전용융이 가능한 기계를 큰돈 투자해야 가능할 것 같다.
기진아저씨네도 죽염을 만들어 서로 8회 죽염기둥을
교환하였다.
풀천지는 진공포장기가 있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었다.
체 쳐 나온 '고운 죽염'과 체에 남은 건 '굵은 죽염'으로 나뉘어 풀천지 밥상 짠맛의 힘을 책임지고 있다.
요즘 세상은 짠맛과의 전쟁이다.
고혈압 외 각종질병을 소금 탓을 하는데 "왜 싱겁게 먹어도 우리의 잔병치 헤는 끝나지 않는 걸까?"
'원인 모를 염증'과 '만성질환'에서 탈출하는 최강의 소금 사용설명서 《짠맛의 힘》_김은숙ㆍ장진기 쓰고 그림을 요즘 읽고 있는 중이다.
두통과 비염, 위장병, 면역력 저하 등 만성적 질병에 시달렸던 저자가 20년간 수많은 자연섭생법 임상을 통해 정리한, '짠맛'으로 건강을 되찾은 방법은 내가 가졌던 소금 고정관념을 바꾸어 주었다.
1. 적정한 소금 섭취는 사람마다 다르다.
2. 사는 환경에 따라 필요한 소금양은 달라진다.
3. 저염식은 자꾸 식탐의 유혹에 빠지게 한다.
4. 단짠단짠은 몸이 끌리는 당연한 행위
매운맛, 신맛, 쓴맛, 담백한 맛 육미로 고르게 먹게 된다.
5. 심장병약에 포함된 이뇨제의 무서움, 어머니는 도움을 받고 계시고 당장은 효과가 좋다.
그러나 끊지 못하면 몸에 있는 수분을 빼서 혈액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탈수를 비롯해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
1) 기억력 감퇴 2) 치매 3) 수분부족 4) 저림증ㆍ냉증
5) 뇌경색
6.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짠맛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야 한다.
7. 운동ㆍ식사ㆍ휴식 삼박자가 규칙적 이어야 한다.
~어머니 심장병과 세 남자들의 치아건강이 무너져 그동안의 안일했던 식습관을 반성하며 각자 건강공부를 한다. 그러니 먹는 것이 몸이 좋아하는 쪽에
가게끔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