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 8
깨달음이 시작되고 나서는 죽음에 대한 공포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육체의 죽음은 저의 죽음이 아닐뿐더러 저는 어디에나 언제나 존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죽기 전 10분 동안 어떤 생각, 감정이 드실 것 같나요? 지난날에 대한 후회? 죽음에 대한 공포? 잘 살고 간다는 마음? 끝난다는 아쉬움과 지난날에 대한 서러움? 그리고 다시 한번 삶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살 것인가요? 지금도 그런 삶을 살고 있나요?
푸르른 소나무, 쏠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제 삶을 크게 흔들어 놓은 깨달음의 여정을 함께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그리고 저의 행복을 위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