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침 기분 잡치게 이걸 캡처해서 보내준 사회에서 만남이 된 유정언니 엿 손가락을 날려 줬다. 판단력이 흐린 이 언니는 수급자를 하면서 (물론 어렵게 살면 당연히 정부 보호를 받아야 한다) 뭘 얼만치 알고서 이러는가. 안그러면 수급자들 돈이 깎인다나. 대통령을 잘 만나야 정부 보호를 제대로 받을 수 있다며까맣게 믿고 있더라. *
* 대책없이 쓸다리 없는 걸 또 보내니 고립된 이 언니의 정신이 의심스럽다. 내게 전하는 인사가 이 것인가 *
대만 연합보는 "44년만에 '서울의 봄'이 아니라 '서울의 겨울'이 재등장 했다""며 이번 사태를 "최악의 밤이자 한국 정치의 새로운 혼란"으로 묘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