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계엄령 같은 거 없다고 담화 해놓고 담날 야밤에 무력으로 국민의 대표들을 해치려는 정치적 욕망, 수장이란 고집으로만 밀어붙이면 명예롭게 지위를 고수할 수 있겠는가?
매일거의 술을 마시고 늦잠을 자니 아침기상에 차질이 생겨 정시출근 못하여 출근차량 위장 통행 시키고, 본인은 아무 때나 일어나는데 이역시 저녁형이라 계엄령도 야밤에 하고 목청은 신이 났던건가. 북한에까지 덤태기 씌워서 승리의 쾌감을 가질 수 있다는 자아만족에 무너짐을 모르고,손바닥 王자에 자신감을 과대망상 심어서 사과란 것을 인식못해 개사과를 올린게 전부인 것이기에 권력은 우세하다고 뻐기면서 보이는게 없었다.
(편인의 기질이 있어서 화장품 용기 몸뚱이 아랫부분이 무게감지에 허술하니 넘어지기 쉬워서 깨지기 쉽다. 이와같은 원리로 사실이 아닌 것을 위장하고 포장하며 또한 게으르니 챤스를 놓친다.)
내란수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검찰 수사 출석요구에 불응하나 결코 거부 될 수 없는 그의 신변이다. 권투장갑까지 끼고서 어퍼컷 수십 번 보여준 것 주먹질에 헌법을 무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