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장 정부 4
오늘은 대통령의 취임선서와 임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대통령이 새로 뽑히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있어요!
바로 **“선서”**예요!
모든 국민 앞에서 아주 중요한 약속을 하는 거예요.
헌법을 꼭 지키겠습니다!
나라를 잘 지키고 안전하게 하겠습니다!
평화롭게 통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민이 자유롭고 잘 살게 하겠습니다!
우리 민족의 문화를 더 빛나게 하겠습니다!
이 모든 걸 정직하고 성실하게 하겠습니다! 라고
국민 앞에서 말해요.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에요.
선서는 “내가 이 약속 꼭 지킬게요!” 하고
국민에게 공식적으로 약속하는 거예요.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
…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대통령은 취임할 때 헌법 지키기, 나라 지키기, 국민 챙기기를
국민 앞에서 약속해요!
대통령은 한 번 뽑히면 5년 동안 우리나라를 이끌어요!
그런데 한 번만 할 수 있어요!
다시는 못 나가요! (중임 금지!)
너무 오래 하면 권력을 남용할 수도 있어요.
다른 사람에게도 나라를 이끌 기회를 줘야 해요!
정권이 바뀌면 새로운 생각, 새로운 변화도 생겨요!
대통령은 5년 동안만 일할 수 있어요.
끝나면 다시는 대통령 선거에 나올 수 없어요!
미국 대통령은 4년씩 두 번(총 8년)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한 번만!
왜냐면, 옛날에 대통령이 너무 오래 하려고 했던 일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우리 헌법은 ‘5년 딱 한 번!’으로 정한 거예요.
어떤 사람들은 “좀 더 오래 해도 되는 거 아냐?” 하고 말하기도 해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래도 한 번만 하는 게 안전하지!”라고 생각해요.
대통령은 5년 동안 한 번만 해요!
다시 나올 수 없어요!
왜? → 권력을 나누고,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