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장 정부 15
오늘은 국가원로자문회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대통령은 나라의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혼자 판단하지 않고 조언을 구할 수 있어요.
그럴 때 경험이 많은 어른들, 즉 국가를 위해 오래 일했던 분들에게 조언을 듣는 모임을 만들 수 있어요.
이 모임을 ‘국가원로자문회의’라고 해요!
국가를 위해 오래 일한 어른들(원로)이 대통령에게 조언을 해주는 모임이에요.
대통령이 만들고 싶을 때만 만들 수 있어요. (꼭 만들지 않아도 돼요!)
대통령이 혼자 고민하기 어려운 중요한 문제들!
예: “통일 문제”, “전쟁이 날 것 같을 때”, “경제가 위기일 때”…
경험이 많은 어른들의 지혜가 도움이 돼요!
예: “옛날에 비슷한 일이 있었을 땐 이렇게 했었지!”
나이 많고, 지혜롭고, 나라 걱정을 많이 해본 분들이 조용히 좋은 말을 해주는 ‘조언자 모임’이에요.
아니에요. 지금은 없어요!
옛날에는 잠깐 운영된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대통령들이 이 모임을 만들지 않았어요.
그래서 헌법에는 있지만, 실제로는 사라진 제도가 되었어요.
대통령이 나라의 큰일을 결정하기 전에 국가를 위해 오래 일한 어른들에게 조언을 받을 수 있어요.
이 모임이 바로 ‘국가원로자문회의’예요.
하지만 지금은 실제로 운영되지 않고 있어요.
대통령이 중요한 일을 결정하기 전에 조언을 듣는 모임!
그게 바로 ‘국가원로자문회의’였어요.
그럼 이 모임을 이끄는 사람, 의장(회장님)은 누가 될까요?
바로 직전에 대통령을 했던 사람이에요!
직전 대통령이 국가원로자문회의의 회장이 돼요.
⟶ 가장 최근에 대통령을 했던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그런데 만약…
직전 대통령이 없거나, 회장을 못 하게 되는 상황이면?
⟶ 현 대통령이 직접 회장을 정할 수 있어요!
없어요!
옛날에 한두 번 만들어졌지만, 지금은 운영하지 않고 있어요.
그래서 이 규칙도 지금은 쓰이지 않아요.
전두환 전 대통령이 한때 회장 역할을 했었어요.
회장에게는 국회의장처럼 예우도 해줬대요!
비서도 있었고,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도 많았어요.
하지만 1989년에 관련 법이 없어지면서 이 모임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어요.
국가원로자문회의의 회장은 원래 직전 대통령!
없을 땐 현 대통령이 직접 정할 수 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이 모임도, 이 규칙도 실제로는 사용되지 않아요.
‘국가원로자문회의’는 대통령이 중요한 결정을 할 때 경험 많은 어른들(국가원로)에게 조언을 듣기 위한 모임이에요.
그럼 이 모임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무슨 일을 하게 될까요?
“누가 들어가나요?”
“무슨 일을 하나요?”
“얼마나 자주 모이나요?”
⟶ 이런 것들은 법으로 정해야 해요!
⟶ 헌법에서는 “법으로 정하라”고만 써 있고,
⟶ 그 자세한 내용은 별도의 법이 만들어져야 해요.
지금은 이 모임을 운영하는 법이 없어요.
옛날에는 ‘국가원로자문회의법’이라는 법이 있었어요.
그런데 1989년에 그 법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지금은 이 모임도 실제로 운영되지 않아요.
이 조항은 헌법에 그대로 있지만, 사용되지 않는, '잠자는 규칙'이에요.
⟶ 우리가 ‘사문화된 조항’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 언젠가 이 모임을 다시 만들고 싶다면, 새로운 법을 다시 만들어야 해요!
‘국가원로자문회의’는 법으로 누가, 어떻게, 무슨 일을 할지 정해야 해요!
하지만 지금은 관련 법이 없어서 이 모임도 실제로는 운영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