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대 ∞>
빼꼼 어디까지 왔나?
톡 치면 다시 들어갈줄알았지?
내 꿈은 콩나무
거인의 성까지 단숨에
돌잡이때 연필을 잡아서일까요?! 말보다 글이 편한 사람입니다. 큰 나무(하람:嘏欖)처럼 선한 영향력을 선물해 드리고 싶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