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도
비밀도
꽉 다물고
씹는 중
이따가 삼킬게
• 햄버거
돌잡이때 연필을 잡아서일까요?! 말보다 글이 편한 사람입니다. 큰 나무(하람:嘏欖)처럼 선한 영향력을 선물해 드리고 싶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