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에 대하여
〈마법〉
동네 개도 안다
할아버지가 다리를 들면
요가다, 하고
짖지도 않는다
돌잡이때 연필을 잡아서일까요?! 말보다 글이 편한 사람입니다. 큰 나무(하람:嘏欖)처럼 선한 영향력을 선물해 드리고 싶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