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아작가의 <부지런한 사랑>을 읽고, 질투가...
<건강한 질투>
내가 가장 붉게 선 줄 알았다
모두가 나를 보고 멈췄으니까
그런데 너는
계속 빛나고 있었다
돌잡이때 연필을 잡아서일까요?! 말보다 글이 편한 사람입니다. 큰 나무(하람:嘏欖)처럼 선한 영향력을 선물해 드리고 싶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