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왕냉면이면 더 좋겠다.
커다란 고양이 한 마리 업고 있는 것 같이 축축
쳐지고 졸리다.
오늘은 양껏 잠을 잤으면 하는 욕심이 있다.
사람들이 오늘은 냉면을 먹었으면 좋겠다.
취미로 음악 만들고 연주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의 삶에 맛과 향을 돋워주는 향신료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후추나 고추, 바닐라, 사프란, 생강, 계피, 거기 섰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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