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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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월요일>
낡은 1월 1일 월요일의 달력
1월 1일은 새거인데
금방 헌것이 되고 마는 걸까
6월 22일의 나는 생각한다.
취미로 음악 만들고 연주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의 삶에 맛과 향을 돋워주는 향신료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후추나 고추, 바닐라, 사프란, 생강, 계피, 거기 섰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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