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을 더 이상 구독하지 않고,
새 글 알림도 받아볼 수 없습니다.
시인 박성진
■
포지타노해변
이탈리아 남부 여행의 꽃 가파른 절벽
빼곡히 지어진 집 적들로부터 지키기 위하여 지어진 요새와 같은 집들이 천혜의 절경이 되어 여행객들을 유혹하는 보물섬이 되었다
절벽 높은 곳까지 바다를 향해 들어선 상가와 주택, 남부의 푸른 보석의 마을은
내셔널 지오 그래픽이 선정한 50곳 중 1위로 뽑힌 곳 아담한 산타마리아 아순타 성당도 볼 수 있었다.
손에 쥐어진 검은 자갈...
해수욕을 발만 담그고 물리니 광장으로 스피아자 그란데로 발걸음을 옮기었다.
물리니 광장은 작지만 아기자기한 상점과 레스토랑이 많아서 행복한 날
다 빈센죠 전통 도자기에 나오는 요리에 아내도 감탄을 한다.
하늘도 포지타노해변도 푸른 보석의 바다가 반겨주는 곳 포지타노해변은 이탈리아 남부 여행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