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들 조찬 회의

by marina



초여름 주말 새벽인데


새소리 요란스러워


단잠을 깼다.


새벽 조찬 회의인가


뭔 수다를 저리 떠는가.


자 얘들아,


쉿!


질서는 지켜야지


자연 세계에서.


발언권은


하나씩!



이전 01화호매실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