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탓이요-

내 삶의 궤적

by marina



내 의지로 살아온 삶에


남의 탓은 없다.


내 부족으로 인한 혼란은


오로지 내 탓일 뿐.


선택의 길은


언제나 있었지 않나.


걷지 않은 건 나 자신이고


놓치고 산 건 어리석은 나다.


누구를 탓하리.


내 탓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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