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

나를 사랑하자

by marina



일 년에 열두 번쯤은 나에게

인간적 소유욕을 충족할 선물을 하자.


물욕의 경계는 필히 두어야 하지만

긍정 평가의 칭찬, 지속 동기부여의 격려는

한계치 무한으로 내적 안정감을

스스로 찾아가자.


고뇌의 시간도, 외로움의 시간도,

치열한 삶의 고달픈 여정도

내 삶의 가치를 실현코자 애쓰는 시간들.


내가 걷는 길은 나만의 올곧은 방식으로

삶을 빚어내고 나를 완성해 가는 것이다.


늦되어도 부족하여도 나만의 리듬과

나만의 페이스로 의연하게 걸으면 된다


타인 반응에 민감할 필요도 없고

그 평가에 휘둘릴 일도 아니다.


내 존재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나를 재해석해 보자.


나보다 소중한 건 어디에도 없으며

나를 사랑해야

다른 사랑도 보이는 것이다.


잊지 말자.


나는 누구의 나도 아닌

바로 소중한 나의 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