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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이다'에서 '나는 몸이 있다'로 인식이 바뀐다. 몸은 몸 자신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 몸을 느끼는 것은 마음이다. 마음 없이 몸을 지각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 팔은 자기가 팔임을 느낄 수 없다.
독서와 운동을 사랑하는 샤인진입니다. 한글에 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운동으로 쌓아온 경험과 시선으로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변화의 과정을 나누고 작은 도움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