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하게 들리지 않았어요. feat_흑백요리사
txt가 아닌 목소리로 글을 씁니다.
눈이 피곤할 때 귀가 일할 순간이며,
켜놓고 차를 마시고 다른 책을 읽어도
전혀 낯설지가 않습니다.
멀티가 되시는 분들의 오감은 더 예민할테니...
나는,
목소리로 글을 쓰고 밥을 짓는 타법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타지 않아야 할텐데,,, 어쩌면 타서 구수한 누룽지가
되어서 편안한지도 모르겠습니다. 흐흐)
https://brunch.co.kr/@hongground/98
voice actor HONG
photo by _ HONG
produced by_ 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