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만사 - 오프라 윈프리

전문인 07

by 구포국수

오프라 윈프리 (1954 ~ )

성장기에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자신감을 회복했다. 마침내, 방송국에서 최고의 대담자가 되어 엄청난 부도 만들었다. 그녀가 좌절했다면, 이런 성공 스토리가 가능했을까? 그녀의 삶은 많은 사람들을 격려해 준다. You can do it.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모험은 바로 여러분이 꿈꾸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토크쇼의 여왕이다. 그녀는 어린 시절 불우했던 환경에서 자랐다. 수많은 상처를 잊기 위해 공부와 독서를 했다고 하는데, 그녀의 불운은 끝이 없었다.


자신의 기구한 세월을 한탄하며, 한때는 마약과 담배에 빠져 살았다. 용기를 내어 고등학교에 다시 진학하고, 전교 회장에 당선되며 자신감을 회복해 꿈과 희망을 갖게 되었다.


타고난 입담으로 지역 방송국에서 이름을 알리다가, 1983년 30분짜리 아침 토크쇼 ‘AM 시카고’의 방송 진행자가 되었다. 그녀는 가장 낮은 시청률의 프로그램을, 한 달 만에 1위 프로그램으로 바꿔 놓았다.


1986년 ‘오프라 윈프리 쇼’로 프로그램의 이름을 바꾸고, 미국 전역에 동시 방송했다. 2011년 이 프로그램이 종료될 때까지 25년간 대통령부터 스포츠 선수, 연예인, 종교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출연했으며 총 5천회를 방송했다.


수년 전 내가 글을 쓰기 위해 픽업했던 자동차 선물 이야기다. 자동차가 꼭 필요한 사연을 가진 방청객 276명을 미국 전역에서 초청해, 이중 12명에게 자동차를 선물하는 콘셉트로 진행되었다. 11명까지 당첨자가 정해지고 마지막 1명이 남았을 때, 스태프들의 도움으로 나머지 방청객들은 모두 작은 상자 하나씩을 받게 된다.


이때 그녀는 이 상자 중 단 1개에 자동차 키가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모든 상자에는 차 키가 들어 있었다. GM의 폰티악 G6 프로모션 형태로 276명 모두에게 공짜로 차를 지급했다. 차량 가격만 8백만불, 이들의 자동차세도 GM이 부담했다.


방송국에서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의료진까지 준비했다고 하니, 역대급 깜짝 쇼였다. 오프라 윈프리 쇼는 그렇게 방청객들과 교감하며, 웃고 울리는 감동의 토크쇼가 되었다.


70살의 오프라 윈프리는 어릴 적 불우했던 기억을 모두 지우고, 억만장자가 되었다. 그녀는 책과 강연 등을 통해 지금도 전 세계인들에게 꿈, 비전, 용기를 주고 있다. 나도 용기를 가지고 살아야겠다. 오프라 윈프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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