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브런치북
기억의 발자국
22화
실행
신고
라이킷
6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상현
Oct 05. 2024
이불
시,에세이
이불 안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만 있고 싶을 때가 있다
이불은 왜 이렇게 포근한 걸까
아무 말 없이 나를 감싸주고
잠을 자면서 항상 나와 함께한다
어떤 말이나 위로를 나한테 해주진 않지만
항상 나에게 따듯한 감각을 제공해 주며
아이처럼 어리광을 피우고 싶은
그런 존재이다.
keyword
잠
시
에세이
Brunch Book
기억의 발자국
20
새벽
21
나무
22
이불
23
우주
24
옥상
기억의 발자국
이상현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30화)
이상현
소속
직업
시인
첫눈이 모여 추억이 되었다
저자
일상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생각들을 시, 에세이 형식으로 적습니다.
구독자
166
제안하기
구독
이전 21화
나무
우주
다음 23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