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세이
평소에 잘 지내고 있는
사람과 대화를 하다가
서로 생각이 달라서
이야기를 이어나가던 중에
결국 말다툼을 하게 되어
감정이 상할 때가 있을 수 있다.
그럴 때는 계속 대화를 이어나가기보단
한 번 흐름을 끊고, 시간이 좀 흐른뒤
나중에 다시 대화를 해보는 것이 어떨까
그 당시엔 화가 나서
보이지 않던 것들이
시간이 조금 지나서 보일 때가 종종 있다.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 보았을 때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도 있었던 사항이라거나,
자신의 공격적이었던 어투 등이
그 사람과 대화했었던 때를 떠올리면
그 땐 왜 그랬을까 하며
다시 떠올리게 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