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바람이 지나는 곳 Jul 20. 2024

고뇌

삶이란 고뇌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다.

끊임없이 무언가에 대해서 걱정하고 

고민하고 괴로워한다.

돈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고뇌하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나 이 단어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이 고뇌의 굴레에서 

벗어날 순 없는 것일까 



우리는 이 시련 속에서 자유로울 순 없어도

견디고 버텨내기 위해

끊임없이 그 방법을 생각해야 하겠지.

이전 19화 기대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