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 | 몽연
400배 떨어져 있는 태양과 달도
짝꿍으로 불리는데
한 걸음 떨어져 있는 너와 나는
전혀 모르는 남으로 불린다
/짝사랑, 몽연
어린 소녀가 그대에게 건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