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EP.9
"너는 누구야?"
"난 칸초야. 너는?"
"나는 토리야. 반가워!"
"처음 만난 친구와는 이렇게 냄새를 맡는 거구나!"
"다음에 또 만나자!"
"응, 다음에 또 봐!"
"처음 만난 친구랑 이렇게 인사하는 거였구나!"
어느 날 책을 보다가 생각했다. 6개월 후 죽는다면 무엇을 가장 해보고 싶은가? "그 동안 살아오며 느낀 것들을 글로 남겨야겠다" 매일 글쓰기 시작 2024년7월1일~ 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