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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훈영 May 17. 2024

한 걸음, 두 걸음 노력

사회는 경쟁자가 넘쳐난다

그저 싫다고, 못하겠다고 말할 수 있는가? 세상엔 경쟁자가 차고 넘쳐난다 내가 못하는 일을 남에게 맡긴다면,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얼마나 남겠는가


일의 위탁, 효율성에 대하여 말을 한다. 굳이 에너지가 쏟아지는 그런 일들을 하는 것보단 생산적인 일을 하면서 효율적인 일을 맡는다면 그게 정말 나를 위한 시간과 에너지 노력이 아닐까


어떤 사람은 굳이 허드렛일 일이라도 남에게 맡기지 못한다 하지만 대 부분은 일을 위탁하면서 굳이 작은 일에 대해서 신경 쓸 여력이 없다


나의 멘토는 항상 분야의 최고가 정답이라 말한다 거기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면 성과의 변화는 없다고 말씀하셨다 서울대학으로 편입을 하던가 학과에 수석이 돼 보라고 말씀하신다 그저 열등감과 성과도 없는 그 모습은 항상 어려움에 겪을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나이를 먹더라도 내가 이룬 성취는 평생 기억 남는다고 하셨다


Ai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여서 써먹는 방법도 매우 중요함을 강요하신다 세상에 변화에 맞춰서 잘 이용할 수 있어야 살아남기가 쉽다고 말씀하신다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정말 무의미한 노력인 건가 결국엔 써먹을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말한다


경쟁력을 갖추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남들보다 재능이 뛰어나거나 높은 기술이 요구되기 마련이다


정말 인생을 살아가면서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 너무나 많고 에너지가 소멸된다 나의 멘토는 한 분야를 최선을 다해서 변화를 이끌어 내라고 말씀하신다 나는 항상 다른 방법들이 존재하지 않을까 싶지만 재능의 영역이 없다면 다른 방법들은 매우 힘들다 그렇기에 공부를 열심히 해서 높은 성과를 갖추라고 하신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린듯하다 좋은 변화와 성과를 통해서 주변에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다 더 높은 평가를 받거나 더 나은 사람으로 가는 과정일지도 모른다


더 멋진 삶을 향해, 더 나은 삶을 향해 우리 모두가 발전해야 할 길 이 길의 끝에 도달하기 위한 노력은 얼마나

많은 시간과 에너지과 부여 될지 그리고 필연적으로 더 나은 변화를 위해 필요한 길인가?


과연 내가 세운 목표가 아닌 남이 정해주는 일반적인 목표가 정말 더 높은 성장을 보일지 의문이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정말 생산적으로 좋은 성과를 이뤄내야 행복해지는 걸까


하지만 나는 행복을 원한다 그러기 위해선 위 조건을 충실히 수행해 나아가야 할 첫 발걸음 일지도 모르겠다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도 꾸준히 이어 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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