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호주에 5년째 살고 있는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입니다. 본 글은 브런치 북 [나는 나를 브랜딩 했다]의 별책부록으로서, 그곳에서 다루지 못하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동시에, 호주에서 디자인 대학원을 다니며 배운 디자인을 이야기하는 [더미그나 theMe Kunah]의 디자인 매거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brunch.co.kr/@maypaperkunah/151
블라인드에서 시작된 글꼴디자인은
다양버전으로 변형시켜, 실험하고.
단어에 적용시켜, 실험하고.
매거진 제목으로 적용시켜, 실험하고.
패턴으로 활용해, 실험하고
마지막 북디자인의 과정까지 이어지는 수업.
[나는 나를 브랜딩했다] 브런치북이
이번주 토요일 30화의 글로 마무리되면서,
[나는 나를 브랜딩 했다]의 별책부록인 [더미그나 별책부록]도 함께 마무리됩니다.
다음 주부터는 새로운 브런치북들이 연재될 예정입니다.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