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근아 Apr 17. 2024

일상에서 탄생한 글꼴

저는 호주에 5년째 살고 있는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입니다. 본 글은 브런치 북 [나는 나를 브랜딩 했다]의 별책부록으로서, 그곳에서 다루지 못하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동시에, 호주에서 디자인 대학원을 다니며 배운 디자인을 이야기하는 [더미그나 theMe Kunah]의 디자인 매거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brunch.co.kr/@maypaperkunah/151


블라인드에서 시작된 글꼴디자인은

다양버전으로 변형시켜, 실험하고.

단어에 적용시켜, 실험하고.

매거진 제목으로 적용시켜, 실험하고.

패턴으로 활용해, 실험하고

마지막 북디자인의 과정까지 이어지는 수업.













Copyright 2024. 정근아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2024. 정근아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2024. 정근아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2024. 정근아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2024. 정근아 all right reserved







[나는 나를 브랜딩했다] 브런치북이

이번주 토요일 30화의 글로 마무리되면서,

[나는 나를 브랜딩 했다]의 별책부록인 [더미그나 별책부록]도 함께 마무리됩니다.

다음 주부터는 새로운 브런치북들이 연재될 예정입니다.



이전 11화 일상에서 찾는 디자인 영감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