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원근법이 알려준 것
성큼 다가와 내 곁에 선 그 사람 못지않게,
저만치 멀어진 누군가의 뒷모습이 마음에 새겨질 때가 있지.
원근법은 공백이 아닌 부재의 언어이며,
당신은 나에게 그리운 사람이기에.
https://youtu.be/nEfxvsuDyYM?si=2C03lzjN3cjq0f52
결국 풀어내는 사람